[아이뉴스24 임양규 기자] 충북도립극단(예술감독 김낙형)이 오는 12월 4일 청주 씨어터제이에서 낭독 공연으로 연극 ‘환도열차’를 선보인다.
이 연극은 타임슬립과 한국전쟁을 소재로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단순한 생존이 아닌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가는 방법을 되새기게 하는 작품이다.

조명과 음향 등 무대장치를 최소화, 배우들이 역할을 희곡을 읽어나간다. 시각적 요소가 적고 목소리를 집중해서 듣는 공연이다.
지난 7월 창단된 충북도립극단은 ‘한 여름밤의 템페스트’와 ‘오아시스 세탁소 습격사건’을 선보였다. 두 작품 모두 호평을 받은 만큼, 내년 정기공연을 위해 올리는 이번 공연에 귀추가 주목된다.
관람료는 전석 무료다. 다만, 좌석 제한으로 1인당 최대 2장씩 도립극단 누리집에서 선착순 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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