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SK바이오사이언스는 자체 개발한 4가 세포배양 독감 백신 '스카이셀플루'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코트라(KOTRA)가 주관하는 '세계일류상품' 인증에서 국내 독감 백신 중 유일하게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강경성 KOTRA 사장(왼쪽)과 김바른 SK바이오사이언스 대외협력홍보실장 지난 19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2024년 세계일류상품 인증서 수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K바이오사이언스 제공]](https://image.inews24.com/v1/03c1fd694a5fdc.jpg)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은 산업부가 향후 7년 이내 글로벌 점유율 5위 이내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은 품목을 선정, 세계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스카이셀플루는 최근 3년간 연평균 수출 증가율이 국가 전체의 증가율보다 높아지는 등 꾸준히 해외 판로를 개척해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2015년 국내 최초 3가 세포배양 독감백신에 이어 2016년 세계 최초의 4가 세포배양 독감백신으로 출시되며 누적 매출액 3900억원을 돌파하는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백신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점도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
이번 인증으로 SK바이오사이언스는 향후 KOTRA, 한국수출입은행, IBK기업은행 등 국내 10개 이상의 담당 기관으로부터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위한 교육 및 지원 △금융거래 우대 및 컨설팅 △유공자 포상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세계일류상품 인증 로고를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다.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사장은 "스카이셀플루가 명실공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독감백신으로 선정돼 기쁘다"며 "세계일류상품이 될 수 있도록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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