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2028년 개관을 목표하는 한밭교육박물관의 확대 이전이 가시화되고 있다.
한밭교육박물관은 ‘확대 이전 건립 계획’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4년 하반기 공립박물관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에서 적정 평가를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한밭교육박물관은 2025년 상반기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등을 거쳐 옛 충남과학교육원 부지로 신축 이전할 예정이다.

총 사업비는 약 348억원으로 현 박물관 건물 연면적 2117㎡보다 넓은 전시 공간과 편의시설을 갖춘 5657㎡ 규모로 오는 2028년까지 공사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한밭교육박물관 조승식 관장은 “안전성과 공간 효율성을 고루 갖춘 수장고 및 전시관을 구현하고 최신 전시연출 기법 등을 활용한 다양한 전시와 체험 공간을 제공해 관람객의 만족도가 높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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