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퍼시스그룹 생활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이 '2024년 메종 베스트브랜드' 어워드에서 2관왕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일룸은 이번 어워드에서 종합가구 부문과 아이방 가구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다.
일룸은 레드닷, IDEA, iF 등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에서 상을 거머쥐면서 완성도 높은 디자인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다양한 옵션으로 거실 인테리어를 다채롭게 연출할 수 있는 모듈 소파 '밴쿠버' 등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아이를 위한 제품들도 선보이고 있다. '국민 육아템'으로 불리는 '쿠시노' 패밀리 침대를 비롯해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책상 '제롬 모션데스크' 등이 대표적이다.
일룸 브랜드 담당자는 "일룸은 사용자의 일상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이를 섬세한 디테일로 구현해내며, 고객의 삶에 다채로움을 더 할 수 있는 다양한 가구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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