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갑자기 기온 '뚝' 떨어진 날씨…서울 첫서리 관측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8일부터 기온 다시 올라

[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기온이 갑자기 뚝 떨어졌다.

전국적으로 6일 아침 기온은 영상 2~5도 분포를 보이고 있다. 내일은 이보다 더 떨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8일 금요일을 시작으로 기온은 다시 평년 수준으로 회복할 것으로 전망됐다.

6일 서울(송월동, 서울기상관측소)에서 올해 첫서리가 내렸다. [사진=기상청]
6일 서울(송월동, 서울기상관측소)에서 올해 첫서리가 내렸다. [사진=기상청]

이런 가운데 6일 서울(송월동, 서울기상관측소)에서 첫서리가 관측됐다. 이번 서울에서의 첫서리는 지난해보다는 2일 빠르고, 평년보다는 9일 늦다. 기상청은 “기온이 갑자기 떨어지고 일교차가 커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정종오 기자(ikokid@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갑자기 기온 '뚝' 떨어진 날씨…서울 첫서리 관측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