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문체부가 5일 대한축구협회를 대상으로 한 감사 최종 결과를 발표하고 정몽규 현 축협 회장의 '자격정지 이상' 중징계를 요구했다.
문체부는 이날 "축구협회를 감사한 최종 결과, 총 27건의 위법·부당한 업무처리가 있었음을 확인하고 이에 대해 문책(징계)·시정·주의 요구하고 합리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도록 통보했다"고 밝혔다.
[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문체부가 5일 대한축구협회를 대상으로 한 감사 최종 결과를 발표하고 정몽규 현 축협 회장의 '자격정지 이상' 중징계를 요구했다.
문체부는 이날 "축구협회를 감사한 최종 결과, 총 27건의 위법·부당한 업무처리가 있었음을 확인하고 이에 대해 문책(징계)·시정·주의 요구하고 합리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도록 통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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