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진성 기자]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31일 신작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이하 스타시드)'의 미국, 캐나다, 영국, 필리핀 서비스를 시작했다.
스타시드는 조이시티(대표 조성원)가 개발하고 컴투스가 서비스를 맡고 있는 AI 육성 어반 판타지 RPG다. 게임은 지난 3월 국내 시장에 출시돼,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8위까지 오른 바 있다.
컴투스는 정식 글로벌 출시에 앞서 영미권 4개국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하고 연내 전 세계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글로벌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며, 구글과 애플 앱 마켓과 더불어 구글 플레이게임즈에도 출시해 PC까지 플랫폼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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