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임양규 기자]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30일부터 오는 11월 4일까지 도내 고등학교를 찾아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수험생과 교직원을 격려한다.
충북교육청에 따르면 윤 교육감은 이날 청주 주성고등학교와 산남고등학교를 찾아 진로와 진학지도를 위해 노력해 온 교직원들을 격려했다.
학생들과 함께 행운 쿠키를 개봉하고, 쿠키 안에 담긴 행운 문구를 서로 나누며 모두의 꿈을 응원했다.
오는 31일과 다음 달 4일은 충주와 옥천지역 고등학교를 찾아가 학생과 교직원을 격려할 예정이다.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모든 수험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찾아 성공적으로 진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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