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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호돈 청주서부소방서 소방위 화재조사 사례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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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임양규 기자] 충북소방본부(본부장 정남구)의 ‘2024년 화재조사 우수사례 발표대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지난 23일 충북 괴산군 노적봉리조트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화재 원인 조사의 어려움 극복을 위해 마련됐다. 소방서별 우수 사례와 조사 기법을 공유했다.

대회에는 도내 12개 소방서에서 각 2건씩 제출, 모두 24건의 사례가 제시됐다.

충북소방본부 화재조사관 등이 23일 괴산군 노적봉리조트에서 열린 ‘2024년 화재조사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4. 10. 23. [사진=충북소방본부]
충북소방본부 화재조사관 등이 23일 괴산군 노적봉리조트에서 열린 ‘2024년 화재조사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4. 10. 23. [사진=충북소방본부]

도 소방본부는 1차 서류심사를 통해 12건을 선별하고, 최우수와 우수, 장려상(2개) 등 4개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우호돈 청주서부소방서 소방위가 ‘공동주택 방화 조사 사례, 소방 화재조사관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해 최우수상을 거머쥐었다.

우수상은 최원석 진천소방서 소방장이, 장려상은 송정미 음성소방서 소방사·송인호 충주소방서 소방위가 각각 차지했다.

/청주=임양규 기자(yang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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