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상강(霜降)이자 수요일인 23일 부산, 울산, 경남은 대체로 흐리다가 낮부터 맑아지겠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부산 17.2도, 울산 17.6도, 창원 17.6도로 기록됐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22도, 울산 20도, 경남 18∼22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이다.
부산기상청은 “동해 남부 남쪽 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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