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러 "北과 협력, 제3국 겨냥하지 않아…우려할 필요 없어" 입력 2024.10.21 오후 6:03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러시아 국기. 이미지는 기사와 무관.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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