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임양규 기자] ‘영동 풍류 피크닉’이 충북 영동군 과일나라 테마공원에서 열리고 있다.
지난 19일 시작한 이 행사는 오는 11월 3일까지 계속된다. 26일부터 11월 3일까지는 레인보우 힐링센터에서 행사가 이어진다.
‘해먹·북 페스티벌’을 주제로 열리는 ‘영동 풍류 피크닉’은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방문객들은 해먹과 그늘막이 설치된 자연 속에서 다양한 독서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작은 도서관에서 5000권 이상 도서 대여도 가능하다.
또 ‘작가와의 만남’ 토크 콘서트와 다양한 독서 관련 공연, 어린이 대상의 버블쇼와 마술쇼도 마련돼 있다. 이 외에도 방문객에게 해시태그 이벤트 등 다양한 마케팅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김지영 군 관광정책팀장은 “이번 행사로 지역 관광 활성화뿐만 아니라 내년에 열릴 영동세계국악엑스포와 연계해 군이 문화관광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