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한봉수 기자] 이자영 전라남도 해남교육청 교육장은 지난 17일 ‘2024. 해남군축구협회 창립 제50주년 기념 직장대항 축구대회’에서 우승했다.
해남군 축구협회가 주관해 창립 제 50주년 기념으로 중국 운안구 인민정부 축구대표단을 초청해 해남군 직작대항 축구대회가 함께 실시됐다. 해남교육지원청에서는 교직원 18명이 참여해 우승기를 확보했다.
이자영 교육장은 “해남군 축구협회 창립 50주년 기념 직장대항 축구대회에서 우승을 뜻 깊게 생각한다.”며 축구대회를 계기로 교직원 화합과 해남교육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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