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윤태양 삼성전자 부사장 "방사선 피폭 사고, 가슴 깊이 반성하고 있다" 입력 2024.10.10 오후 4:29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아이뉴스24 곽영래 기자] 윤태양 삼성전자 부사장(최고안전책임자)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원자력안전위원회 등 국정감사에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윤태양 삼성전자 부사장(최고안전책임자)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원자력안전위원회 등 국정감사에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윤태양 삼성전자 부사장(최고안전책임자)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원자력안전위원회 등 국정감사에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윤태양 삼성전자 부사장(최고안전책임자)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원자력안전위원회 등 국정감사에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윤태양 삼성전자 부사장(최고안전책임자)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원자력안전위원회 등 국정감사에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곽영래 기자(rae@i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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