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2024 노벨상] 물리학상…기계학습 가능 인공 신경망 발명에 돌아가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존 홉필드와 제프리 힌턴 박사 2명에게

2024년 노벨물리학상을 받은 존 홉필드(John J. Hopfield, 왼쪽)와 제프리 힌턴(Geoffrey E. Hinton) 박사. [사진=노벨상위원회]

[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미국인 존 홉필드(John J. Hopfield) 박사와 캐나다인 제프리 힌턴(Geoffrey E. Hinton)박사가 2024년 노벨물리학상을 받았다. 노벨상위원회는 8일 이들에 대해 “인공 신경망으로 기계 학습을 가능하게 하는 기초적 발견과 발명을 했다”고 평가했다.

/정종오 기자(ikokid@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2024 노벨상] 물리학상…기계학습 가능 인공 신경망 발명에 돌아가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