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한준성 기자] 충북 음성군의회는 8일 371회 임시회를 앞두고, 정례의원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체류형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농촌체험관광 활성화 지원 조례안 △군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재)음성군장학회 2025년 예산 출연 동의안 등을 논의하고, 지역 현안 관련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호 의장은 ‘43회 설성문화제’를 성공적으로 이끈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음성군의회 371회 임시회는 오는 17일부터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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