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한준성 기자] 충북대학교 이차전지혁신융합대학사업단은 ㈜에코프로와 ‘기업수요 맞춤형 이차전지 인력 양성 업무협약’을 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현장실습과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을 통한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및 취업 협력 △교육 및 연구시설 공동 활용 △산학협력 관련 정보 교류 △산학 공동 기술 개발 및 기술 사업화 △산학 협력 활성화 등을 진행한다.
정상문 총괄단장은 “충북을 중심으로 기업 수요 맞춤형 이차전지 전문 인재를 지속적으로 배출하고, 에코프로와 청년 취·창업을 연계해 지역 발전에 직·간접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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