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한준성 기자] 충북보건과학대학교가 2일 김영환 충북지사 초청 명사 특강을 열었다.
이날 충북보건과학대 재학생을 대상으로 김 지사는 ‘충북, 대한민국 중심에 서다’란 주제로 충북의 비전과 발전 방향에 대해 강연했다.
충북의 발전 방향과 지역 문화 활성화 방안, 대한민국에서 충북이 중심에 서기 위한 충북도의 다양한 정책이 소개됐다.
김영환 지사는 “지역사회 인재가 곧 대한민국 중심의 인재이며, 글로벌 인재로 성장한다는 오픈 마인드로 리더십을 발휘하기 바란다“며 ”창의적인 생각을 가지고 대학생활을 한다면 꿈에 빨리 도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