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한준성 기자] 충북대학교는 오는 7~8일 개신문화관 전시관에서 ‘2024 CBNU 해외 파견 박람회(CBNU Study Abroad Fair)’를 연다고 2일 밝혔다.
이 박람회는 파견 프로그램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고, 외국인 교환학생과 재학생의 언어·문화 교류 등을 위해 마련됐다.
참여기관은 △미주리캔자스시티대 △울버햄튼대 △리젠츠대 △구엘프대 △나이아가라대 △쉐리든대 △헬프대 △그리피스대 △아일랜드 코크대 △SAF 등 9개 대학과 1개 기관이다.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학생들을 위한 자매대학 관계자 초청 및 개별 상담 등도 예정돼 있다.
참가자에게는 우왕이 아크릴 키링과 국제교류본부 외국어 강좌 수강 할인권 등 기념품이 제공된다. 부스 상담 스탬프 이벤트와 설문조사에 참여해도 기념품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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