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부산광역시가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 참여자를 모집한 결과 4000명 모집에 6만1969명이 신청해 15.5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10일 밝혔다.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은 소득이 불안정한 일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 기반을 도와주는 자산형성지원사업이다.
청년이 2년 또는 3년간 월 10만원을 저축하면 시에서도 10만원을 지원해 만기 시 최대 720만원 이상의 목돈 마련이 가능하다. 특히 청년대상 자산형성지원사업 중 최고 수준인 연 6.3%의 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올해 신청자는 지난해에 비해 3.4배가량 늘어났는데, 시는 청년 연령 확대와 함께 소득 및 근로 기준을 완화한 결과로 분석했다.
시는 추첨과 자격 심사를 거쳐 내달 4일 최종 참여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 참여자는 온라인 약정체결과 부산은행 계좌 개설 후 저축을 시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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