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한성봉-임호원, 파리 패럴림픽 테니스 4강행 실패 '아쉽다' 입력 2024.09.04 오후 3:32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한성봉(왼쪽), 임호원이 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파리 패럴림픽 휠체어테니스 남자복식 8강전에서 일본과 경기를 펼치고 있다.한성봉, 임호원 조는 8강에서 미키 다쿠야-오다 도키토(일본)조를 만나 세트 스코어 0-2(1-6 4-6)로 패했다.한성봉(왼쪽), 임호원이 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파리 패럴림픽 휠체어테니스 남자복식 8강전에서 일본과 경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한성봉이 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파리 패럴림픽 휠체어테니스 남자복식 8강전에서 일본과 경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임호원이 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파리 패럴림픽 휠체어테니스 남자복식 8강전에서 일본과 경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한성봉(왼쪽), 임호원이 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파리 패럴림픽 휠체어테니스 남자복식 8강전 일본과 경기에서 패배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임호원, 한성봉이 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파리 패럴림픽 휠체어테니스 남자복식 8강전 일본과의 경기를 마친 뒤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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