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추석 명절 맞아 복지시설 위문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법동종합사회복지관 방문해 소외계층에 대한 이웃사랑 실천

[아이뉴스24 박희석 기자]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대덕구 법동에 위치한 법동종합사회복지관를 방문해 ‘함께 나누고·함께 일하고·함께 노력하는 사회복지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공동체적인 삶을 실천’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위로와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에서 이효성 위원장은 법동종합사회복지관 시설·다양한 운영 프로그램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듣고 직원·시설 이용자들과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김성자 법동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보내주신 손길로 이번 추석은 더욱 따뜻하고 풍요롭게 보내게 될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대덕구 법동에 위치한 법동종합사회복지관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대전시의회]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대덕구 법동에 위치한 법동종합사회복지관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대전시의회]

이효성 의원은 “어르신 보살핌, 북한이탈주민과 결혼이주 여성의 지역사회 정착 지원 등을 위해 사명감을 갖고 노력해주시는 직원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 드린다”며 “시설 이용자분들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 실천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박희석 기자(news26@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추석 명절 맞아 복지시설 위문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