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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고 고객은 운전자 보험료 깎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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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업계 최초로 담보 신설
3년간 무사고 운전자면 20% 할인

[아이뉴스24 최석범 기자] 현대해상이 안전운전 할인 제도를 운전자 보험에도 적용한다. 현대해상의 무사고 운전자는 전체 납부 보험료의 최대 20%를 할인받을 수 있게 된다.

3일 현대해상 관계자는 "이달 중 운전을 안전하게 하는 소비자가 보험료를 할인받을 수 있는 운전자 보험 개정 상품을 내놓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CI=현대해상]
[CI=현대해상]

운전자 보험은 운전자 본인이 입은 피해를 보장하는 보험이다. 자동차보험과 달리 가입이 의무는 아니다. 형사적 책임을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보장은 교통사고 처리 비용, 형사 합의금, 변호사 선임 비용 등이다.

현대해상은 개정 운전자보험 상품은 무사고 경력이 3년인 고객에게 가입 즉시 보험료를 약 20% 할인해 준다. 2년간 더 무사고를 유지하면 보험료의 4%를 추가로 깎아준다.

무사고 경력이 2년인 가입자는 가입 후 1년간 안전운전을 하면 보험료 20%를 할인받을 수 있다. 마찬가지로 2년간 더 운전하면 추가 보험료 할인 4%를 받을 수 있다.

 [CI=현대해상]
[이미지=현대해상]

보험료 할인은 비용 담보와 자동차 사고 부상 담보에 적용한다. 여기서 비용 담보는 자동차 사고 벌금과 변호사 선임비 등을 말하고, 자동사 사고 부상 담보는 자동사 사고 부상 입원 일당, 부상 골절 진단 등을 말한다.

현대해상은 안전운전 할인제도를 적용하면 운전자 보험료(자가용 무사고 3년 가입자 기준)가 업계에서 가장 낮아질 것으로 예상한다. 내부에선 올해 1~7월 자동차보험 가입자 2명 중 1명은 할인 대상인 것으로 파악했다.

보험업계 한 관계자는 "보험료 할인 비율은 높은 편이고, 가입자가 사고 뒤 기준을 충족하면 다시 보험료를 할인받을 수 있는지가 중요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최석범 기자(0106531998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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