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최고경영자(CEO)는 오는 9월4일 오후 1시(현지시간) 베를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컴퓨팅 경험의 변혁 양상과 윈도우 생태계 리더십을 회복시키는 퀄컴 전략을 공유한다.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CEO. [사진=퀄컴]](https://image.inews24.com/v1/da76feb0145e9d.jpg)
18일 퀄컴에 따르면 크리스티아노 아몬 CEO는 베를린에서 열리는 국제가전박람회(IFA Berlin 2024)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파일럿+(Copilot+) PC와 여러 사용자에 강력한 AI 기능을 제공하는 방식 등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한편, 퀄컴은 스냅드래곤X 시리즈를 탑재한 코파일럿 PC 출시에 이어 주요 글로벌 OEM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등 AI 경험·기능 확장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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