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임양규 기자] 김학관(57) 38대 충북경찰청장이 16일 취임했다.
김 청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160만 도민의 신뢰를 넘어, 당당하고 존중받는 경찰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직원과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사회적 약자의 안전망을 꼼꼼히 하고, 악성사기와 마약·도박·청소년 범죄는 엄정 대응하겠다”며 “기본이 바로 선 공권력 집행으로 법 앞의 평등과 정의를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충북 청주 출신인 김학관 청장은 경찰대학(6기)을 나와 음성경찰서장, 경찰청 기획조정관, 서울청 자치경찰차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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