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영래 기자]조능희 전 엠비시플러스 사장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불법적 방문진 이사 선임 등 방송장악 관련 청문회에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조능희 전 엠비시플러스 사장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불법적 방문진 이사 선임 등 방송장악 관련 청문회에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74cf8504237682.jpg)
![조능희 전 엠비시플러스 사장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불법적 방문진 이사 선임 등 방송장악 관련 청문회에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25f697b1edeed3.jpg)
![조능희 전 엠비시플러스 사장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불법적 방문진 이사 선임 등 방송장악 관련 청문회에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1f04859a6f19fb.jpg)
![조능희 전 엠비시플러스 사장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불법적 방문진 이사 선임 등 방송장악 관련 청문회에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5decd3c1089f80.jpg)
[포토]답변하는 조능희 전 엠비시플러스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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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곽영래 기자]조능희 전 엠비시플러스 사장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불법적 방문진 이사 선임 등 방송장악 관련 청문회에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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