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임양규 기자] 충북 충주의료원에서 도내 두 번째 주취자 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한다.
충북경찰청(청장 정상진)은 6일 자치경찰위원회, 충주의료원과 북부권 주취자 응급의료센터 개설 업무협약을 맺었다.
충북경찰청은 주취자 응급의료센터에 전담 경찰관 2명을 2조 2교대로 배치, 주취자 보호와 응급실 의료인 안전 확보에 주력한다.
충북자치경찰위원회에서는 경찰관, 의료인의 고충을 청취하고 업무협약 이행에 노력하기로 했다. 충주의료원에서는 주취자 치료를 위한 시설 확보와 필요한 응급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충북에는 연평균 2만4000여건의 주취자 보호 조치 관련 신고가 접수되고 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최종상 충북경찰청 생활안전부장은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만취자를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도민 체감 안전도를 높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민 밀착형 시책을 발굴해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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