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임양규 기자] 충북소방본부(본부장 정남구)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영동군 심천면 일원에서 2일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했다. 이날 봉사에는 도 소방본부 소방행정과·대응총괄과·예방안전과 등 소속 직원 20명이 참여했다. 정남구 충북소방본부장은 “이번 봉사활동으로 수해로 무너진 시설물과 군민들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회복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이뉴스24 임양규 기자] 충북소방본부(본부장 정남구)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영동군 심천면 일원에서 2일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했다. 이날 봉사에는 도 소방본부 소방행정과·대응총괄과·예방안전과 등 소속 직원 20명이 참여했다. 정남구 충북소방본부장은 “이번 봉사활동으로 수해로 무너진 시설물과 군민들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회복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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