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임양규 기자] 충북 청주시는 2일 상당구 미원면 청석굴 물놀이장을 찾은 시민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 캠페인을 했다.
캠페인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시 재난대응과, 관광과 직원 등이 참여했다.
이 시장은 물놀이 안전 캠페인 홍보물을 직접 시민에게 나눠주며 안전한 물놀이를 당부했다.
또 ‘물놀이 안전 체험교실’에도 참가해 물놀이장을 찾은 어린이와 학생, 시민과 함께 심폐소생술, 구명환 던지기를 비롯해 안전장비 만들기에 참여했다. 수상레저 프로그램의 안전성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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