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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거석 교육감 "수업 중심 학교문화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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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에서 열린 학부모·교직원 공감토크서 강조

[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서거석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이 11일 군산 지역 학부모와 교직원들과 지역 교육 현안을 주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이날 군산대학교 웰니스홀에서 서거석 교육감과 이 지역 학부모 및 교직원 4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감과 함께하는 공감토크’를 개최했다.

서거석  교육감이 학부모, 교직원 등과 공감토크를 갖고 있다. [사진=전북교육청]
서거석 교육감이 학부모, 교직원 등과 공감토크를 갖고 있다. [사진=전북교육청]

공감토크는 전북교육 정책에 대한 교육 주체들의 의견을 듣고 이를 바탕으로 현장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거석 교육감은 특강을 통해 학력 신장 등 전북교육 대전환을 위한 핵심 정책을 설명했다. 특히 학력 신장을 위해서는 수업 중심 학교문화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교육 주체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학부모들은 이날 공감토크에서 △진로교육 △AI 디지털 교육 △원거리 학생들의 통학 문제 개선 △군산 청소년 자치 배움터‘자몽’운영 △학부모 교육 확대 △특수학급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보였다.

이어 서 교육감은 군산교육지원청을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공감토크는 서 교육감이 14개 시·군을 방문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달 무주, 완주, 전주에서 열렸고, 이번 달에는 익산, 군산에 이어 남원, 부안, 순창 순으로 진행된다.

서 교육감은 “지난해 기틀을 닦은 기초학력 책임제를 바탕으로 올해 학력 신장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면서 “이를 위해서는 교사들이 수업에 집중할 수 있는 학교문화가 조성돼야 한다”고 말했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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