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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기술연구원, '워킹&토킹 챌린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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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소통 활동인 타운홀미팅 사전 행사로 걷기대회 진행
포항·광양·송도 수많은 임직원 참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

[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포스코 기술연구원(원장 김성연)이 직원 소통 활성화를 위해 주기적으로 실시하는 타운홀미팅에 앞서 '워킹&토킹 챌린지'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들이 20일간 포항 철길숲, 광양 해안도로 등 다양한 산책로를 걸으며 자연스럽게 만나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워킹&토킹 챌린지'에 참여한 기술연구원 임직원들이 포항 산책로에서 만나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포스코]
'워킹&토킹 챌린지'에 참여한 기술연구원 임직원들이 포항 산책로에서 만나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포스코]

포항·광양·송도에 근무하는 기술연구원 소속의 수많은 임직원들이 참여했으며, 해당기간 동안 임직원들이 걸은 거리는 약 9만km, 지구 2.25바퀴에 달한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박근희 차장은 "산책로에서 임직원분들을 만나면 왠지 모르게 반갑고 즐거웠다"며 "많은 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성황리에 마무리할 수 있어서 고맙다"고 전했다.

또한 "걷기 경쟁을 통해 건강도 챙기고, 평소 잘 모르던 직원들과 친밀감을 높일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포스코는 타운홀미팅 외에도 다양한 소통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전사 다양한 부서의 대리급 이하 젊은 직원들로 구성된 '영보드(Young Board)'는 직접 포스코 대표이사에게 다양한 아이디어를 가감 없이 제언한다.

기술연구원 타운홀미팅에 참여한 직원들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포스코]
기술연구원 타운홀미팅에 참여한 직원들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포스코]

조직별로도 젊은 세대와의 소통 창구인 '통통커미티', '밀레니얼커미티' 등을 자율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포스코는 직원 의견을 귀담아듣고, 궁금한 사항에 대해 신속하게 답변하는 '직문즉답'( 직 원들의 문 의에 대해 즉 시성 있게 답 변드립니다) 프로세스를 운영 중이다.

작년 8월 프로세스 도입 이후 현재까지 약 5100건의 VOE(Voice Of Employee)가 접수되었으며, 접수된 VOE는 사소한 사안이라도 빠짐없이 피드백하여 직원과의 소통 강화에 힘쓰고 있다.

/대구=이진우 기자(news111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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