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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사라져"…익산으로 MT 간 의대생 실종, 이틀째 수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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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신수정 기자] 전북 익산으로 MT를 떠난 도내 한 의과 대학생이 실종돼 이틀째 수색이 이어지고 있다.

전북 익산으로 MT를 온 도내 한 의과 대학생이 실종돼 이틀째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은 경찰과 소방당국이 펜션 인근 배수로를 수색하고 있는 모습. [사진=전북소방본부]
전북 익산으로 MT를 온 도내 한 의과 대학생이 실종돼 이틀째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은 경찰과 소방당국이 펜션 인근 배수로를 수색하고 있는 모습. [사진=전북소방본부]

11일 전북소방본부 등은 전날 오전 11시께 전북 익산시 금마면의 한 펜션에서 "친구가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실종자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실종자인 20대 A씨와 전북 지역 대학 학과생 20여 명은 수련모임을 가지기 위해 해당 펜션에 모였으며, A씨는 다른 학생들과 술을 마시던 중 전날 새벽 4시께 외부로 나가 돌아오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익산 지역에는 시간당 60㎜가 넘는 폭우가 내리던 상황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실종 당일 인력 25명을 투입해 펜션 인근 도로 및 배수로를 수색했으나 A씨를 찾지 못했고, 이날 오전 9시부터 인력 100여명과 드론, 수색견 등을 투입해 수색을 재개했다.

하지만 A씨가 머문 펜션 주변에 폐쇄회로(CC)TV도 많지 않아 수색에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전북 익산으로 MT를 온 도내 한 의과 대학생이 실종돼 이틀째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
전북 익산으로 MT를 온 도내 한 의과 대학생이 실종돼 이틀째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

익산 소방서 관계자는 "오전부터 펜션 인근의 금마교차로부터 익산천까지 10㎞ 되는 구간을 수색했지만 아직 특이 사항은 발견하지 못했다"며 "가용 인력을 총동원해 수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수정 기자(soojungsi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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