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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교육감 "한·미 교육 강점 모아 정책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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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뉴욕 차터스쿨‧마그넷스쿨서 미래 인천 교육 발전 방향 모색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10일(현지 시간) 토니 피셔 미국 뉴욕 헌터컬리지고등학교 교장과 면담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시교육청]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10일(현지 시간) 토니 피셔 미국 뉴욕 헌터컬리지고등학교 교장과 면담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시교육청]

[아이뉴스24 조정훈 기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과 교육청 연수단은 10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 차터스쿨인 데모크라시 프렙 공립 고등학교와 마그넷스쿨인 헌터컬리지 고등학교를 방문해 교육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11일 시 교육청에 따르면 차터스쿨은 공립 학교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설립된 자율형 (공립) 학교다.

마그넷스쿨은 교육 불평등 해소, 소수 인종 학생 학업 성취도 향상 등 새로운 형태의 공교육 학교 체제다. 이들 학교는 학생 흥미 과목에 집중한 교육 방법을 채택하고 있다.

데모크라시 프렙 공립고는 진학 직업·시민·한국어 교육 우수 학교로 유명하다. 뉴욕 시민만이 아닌 세계 속의 시민 교육을 추진 중이다.

학년마다 다른 나라를 방문해 봉사 활동, 문화 교류 등을 실시한다. 앞서 인천 연송고, 아라고, 만수고 등과 자매결연을 맺고 문화 교류를 진행한 바 있다.

헌터컬리지 고는 뉴욕시립대학(CUNY)이 운영하는 인문학 중심 학교로 세계사, 동양 철학 수업을 토론 중심으로 진행한다. 음악, 예술, 역사 수업은 현장 체험, 작품 창작 기회 등을 제공한다.

도 교육감은 이들 학교에서 '앎을 삶으로, 삶을 실천으로' 슬로건, 행동하는 세계 시민 성장 '읽·걷·쓰' 교육, 학생 흥미 기반 진로 결정 '올바로 결대로 세계로' 등 교육 정책을 소개했다. 또 차터·마그넷스쿨의 철학, 교육 과정을 인천 교육에 접목할 방안도 논의했다.

도 교육감은 "한국과 미국의 교육 환경이나 생활 문화는 매우 다르지만 두 나라 교육의 강점을 모아 학생 성공 시대를 열 인천 교육의 발전적인 교육 정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조정훈 기자(jjhjip@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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