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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이희문 '오방신과-스팽글' 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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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댄스, 록, 블루스, 발라드, 지르박까지 민요의 화려한 변신

[아이뉴스24 김철억 기자] 경북 구미시가 오는 8월 31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이희문 ‘오방신과-스팽글’을 개최한다.

전통 K-POP 선두주자인 이희문이 '오방신과 - 스팽글' 공연으로 구미를 다시 찾는다. 2022년 구미에서 '한국 남자' 공연을 성공리에 마친 이희문은 이번에는 팝, 댄스, 록, 블루스, 발라드, 지르박을 만나 변신한 민요와 함께 화려한 무대를 펼친다.

구미시가 오는 8월 31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이희문 ‘오방신과-스팽글’을 개최한다. [사진=구미시청]
구미시가 오는 8월 31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이희문 ‘오방신과-스팽글’을 개최한다. [사진=구미시청]

경기민요 소리꾼 이희문은 최근 KBS 열린 음악회, 불후의 명곡, JTBC 차이나는 클라스 등 방송에 다수 출연하며 대중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2017년 아시아 최초 타이니 데스크: NPR에 밴드 씽씽으로 출연해 해외에서 먼저 유명세를 탔다.

국내에서는 깊은 사랑, 한국 남자, 오방신과, 강남 오아시스, 한 달 한옥 등 다양한 프로젝트 활동으로 무대를 선보이며 '이희문'이라는 이름을 브랜드화했다.

이희문 프로젝트 오방신과 - 스팽글에서 '오방신'은 5가지 방위를 관장하는 신으로 이희문, 허송세월, 놈놈이 오방신이 되어 고통과 번뇌의 사바세계로부터 탈출시켜 준다는 것을 의미한다. '스팽글'은 이희문에게 갇혀있던 틀을 깨고 벗어난 해방과 자유, 그리고 존재를 세상에 각인시켜준 시작점을 상징한다.

밴드 활동 10주년을 맞은 이희문은 독일, 프랑스, 일본, 영국에서 순회공연을 하고 국내에서는 구미, 제주, 광주, 익산, 강릉, 대구, 부천 등 7개 지역을 돌며 활동을 펼치고 있다.

관계자는 "다채로운 장르로 재해석된 민요를 만날 수 있는 사이키델릭한 민요 콘서트로, 민요가 어디까지 변신할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신선하고 강력한 경험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구미문화 예술 회관은 올해 예술경영지원센터에서 주최한 공모사업에 이번 공연 포함 총 4개 사업이 선정됐다. 공연료 전액 또는 일부를 지원받아 진행 중이며, 이번 공연은 전석 1만 원으로 시민들이 관람할 수 있다.

예매는 인터파크와 문화 예술 회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고, 16일 오후 2시에 오픈한다. 7세 이상 관람가로 구미시민과 기업체 직원은 30%, 구미시 다자녀 가정과 병역 명문가는 40%, 전입 1년 이내 구미시민은 50% 할인이 적용된다.

/대구=김철억 기자(kco770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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