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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 수제맥주 라인업 확장…"수제맥주 입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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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의 수제 맥주 브랜드 '문베어브루잉'이 라인업 확장을 통해 입지를 한층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

문베어브루잉 수제맥주 4종. [사진=교촌에프앤비 제공]
문베어브루잉 수제맥주 4종. [사진=교촌에프앤비 제공]

교촌은 전문 수제 맥주 브랜드로의 도약을 위해 고객이 주로 선호하는 라거, 에일 등으로 구성된 트레디셔널 라인(Traditional Line) 4종과 화이트와인 스타일 등 독특한 맥주로 구성된 스페셜 라인 (Specialty Line) 2종으로 새롭게 구축했다.

트레디셔널 라인(Traditional Line)은 △윈디힐 라거, △짙은밤 페일에일, △문댄스 골든에일, △여름밤 IPA 등 4종이다.

'윈디힐 라거'는 저온 숙성을 통해 만든 정통 뮌헨 스타일의 라거 맥주로, 치킨, 소시지 등과 잘 어울린다. '짙은밤 페일에일'은 꽃향과 과일향이 깃든 맥주로, 지난해 열린 국제 맥주 대회(KIBA) 페일에일 부문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이력이 있다. '문댄스 골든에일'은 가볍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몰트이며, '여름밤 IPA'는 열대과일의 향으로 느낄 수 있는 맥주다. 홉 고유의 씁쓸함과 몰트의 은은한 단맛이 매력적이다.

스페셜 라인 (Specialty Line)은 △소빈블랑 IPA △모스카토스위트에일로 구성됐다. '소빈블랑 IPA'는 뉴질랜드산 스페셜 홉인 '넬슨소빈'을 사용해 화이트와인을 연상한다. '모스카토스위트에일'은 에일 맥주에 100% 모스카토 포도 원액을 블렌딩한 스파클링 맥주다.

디자인 측면에서도 리뉴얼을 진행해 차별화를 더했다. 재미와 개성을 추구하는 MZ세대 공략을 위해 자연의 몽환적이고 감성적인 이미지를 디자인과 제품 이름에 녹였다. 여기에 문베어 캐릭터를 전면에 내세워 기존에 없던 차별화된 디자인을 만들어냈다.

이번 리뉴얼 출시를 기념해 오는 8월 말까지 교촌치킨 가맹점에서 '여름밤 IPA'와 '짙은밤 페일에일'로 구성된 시리즈와 '윈디힐 라거', '문댄스 골든에일'로 구성된 시리즈를 묶음 한정 판매한다.

교촌 관계자는 "앞으로 새롭게 선보인 제품 라인업을 통해 향후 유통 채널 확장에도 힘쓰며 치맥 문화 저변을 넓히는 데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승필 기자(pilihp@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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