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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체사진 협박' 아역배우 출신 승마선수…사기 혐의로 또다시 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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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전 연인을 협박해 징역형 집행유예를 받은 아역배우 출신 전 국가대표 승마선수가 사기 혐의로 또다시 실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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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 5단독(판사 홍준서)는 전날(10일) 사기 혐의로 구속기소된 32세 남성 A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2022년 5~10월 자신의 승마수업을 받던 20대 여제자 B씨 부모에게 말 구입비 명목으로 16회에 걸쳐 총 2억 6700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그는 B씨 부모에게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나가려면 시합용 말이 필요하다"며 말 구매를 위한 자금이라고 속였으나 실제로는 투자금으로 돌리려던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2021년 또다른 피해자에게 투자금 명목으로 1억 1900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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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A씨는 지난 2021년 성폭력처벌법상 협박 혐의 등으로 징역 2년,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전 연인 C씨에게 과거 촬영한 나체사진, 영상 등을 유포하겠다며 협박한 혐의다. C씨에게도 1억 4000여만원을 빌려 가로챈 혐의도 받았다.

A씨는 과거 아역배우로 활동하며 유명 드라마에 출연했고, 국가대표 승마선수로 아시안게임 등 국제대회에서 활약한 바 있다.

/박정민 기자(pjm831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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