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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 美서 257MW 규모 태양광 발전소 개발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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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조달·시공도 직접 수행

[아이뉴스24 이시은 기자] 한화큐셀이 미국에서 총 257메가와트(MW) 규모의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 개발 공사에 착수한다.

한화큐셀이 미국 콜로라도주에 건설 중인 태양광 발전사업 부지. [사진=한화큐셀]
한화큐셀이 미국 콜로라도주에 건설 중인 태양광 발전사업 부지. [사진=한화큐셀]

한화큐셀은 지난 10일(현지 시간) 전력 수요처(off-taker)인 플래트 리버 전력청(Platte River Power Authority·PRPA)과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발전소 건설에 돌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미국 콜로라도 주 웰드(Weld) 카운티에서 축구장 790개 크기에 맞먹는 약 5.6킬로미터제곱(km²) 규모의 부지에 54만개 이상의 모듈을 공급하고, 태양광 발전소를 개발·건설하는 사업이다.

프로젝트에서 한화큐셀은 설계·조달·시공(EPC)도 직접 수행할 예정이다. 발전소는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상업운전을 시작해 PRPA와 맺은 전력공급계약(PPA)에 따라 재생에너지 전력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구영 한화큐셀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젝트로 한화큐셀은 미국 내 태양광 신재생 사업 포트폴리오에 개발과 EPC를 접목한 다양한 사업 기회를 추가하게 됐다"라며 "한화큐셀은 향후 성공적인 공사 수행은 물론 자산 매각 등 다양한 선택지를 면밀히 검토해 수익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시은 기자(isieun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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