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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서울 등 수도권 '폭염특보'…오후 전국 소낙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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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11일 목요일은 서울 등 수도권에 폭염특보가 발효돼 무더위가 예상된다. 오후께는 전국 곳곳에 소나기(소낙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지난 5월 19일 오후 서울 시내 횡단보도 앞에서 한 시민이 햇빛 가리개를 설치한 전동자전거를 타고 서 있다. [사진=뉴시스]
지난 5월 19일 오후 서울 시내 횡단보도 앞에서 한 시민이 햇빛 가리개를 설치한 전동자전거를 타고 서 있다. [사진=뉴시스]

이날 기상청은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체감온도가 31도 내외로 올라 무덥겠고, 특히 폭염특보가 발효된 수도권과 강원내륙은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며 "오후부터 밤 사이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돌풍,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전했다.

전날(10일) 밤 11시를 기해 서울과 경기(김포·동두천·연천·포천·가평·고양·양주·의정부·파주·남양주·평택·용인·이천·안성·여주), 강원(횡성·화천·홍천평지·춘천)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야외활동, 식중독 발생에 주의가 필요하다.

한편 이날 오후부터 밤사이 전국 내륙에 5~40㎜(경상권은 5~60㎜)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천둥, 번개와 함께 시간당 20㎜ 내외 강한 비가 예상된다.

지난 5월 23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천 모전교 아래에서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 등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뉴시스]
지난 5월 23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천 모전교 아래에서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 등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9~23도, 낮 최고기온은 25~32도를 오가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23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대전 22도 △대구 22도 △전주 23도 △광주 22도 △부산 22도 △제주 24도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 31도 △인천 28도 △춘천 32도 △강릉 31도 △대전 30도 △대구 30도 △전주 29도 △광주 29도 △부산 26도 △제주 27도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박정민 기자(pjm831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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