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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시 캐릭터 ‘조아용’담은 백옥쌀 빵 개발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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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테라·샌드·쿠키 등 3종…오는 9월 용인시민의 날 행사서 첫 선

[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경기 용인특례시는 시 캐릭터 ‘조아용’과 시 대표 농산물 브랜드인 백옥쌀을 활용해 지역 특화 빵을 만든다고 11일 밝혔다.

시민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쌀 가공 상품을 개발해 농가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시 관광상품으로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다.

용인특례시가 시 캐릭터 조아용을 활용한 백옥쌀 빵 개발에 착수한다. [사진=용인특례시]
용인특례시가 시 캐릭터 조아용을 활용한 백옥쌀 빵 개발에 착수한다. [사진=용인특례시]

용역에서는 구매력 높은 제과제빵 제형에 대한 아이디어와 관광상품에 맞는 소비 트랜드를 조사해 맞춤형 제품 컨셉을 제안하고, 지역 농특산물 소재를 활용한 시제품을 제작한다.

쌀 가공적성과 관능 평가, 가공 경쟁력 등을 고려한 최적의 쌀가루 배합비를 연구하고 살균이나 첨가물 등 상온 유통 보존을 위한 보존 공정도 구축한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제작한 ‘조아용 쌀빵’ 3종을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용인시민의 날’ 행사에서 시민들에게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안연주 시 생활자원팀장은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국민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은 56.4kg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며 “쌀 소비를 증대해 농가 활성화에 기여하면서 시 캐릭터를 담아 지역 특화 상품으로도 활용하도록 조아용 쌀빵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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