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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기회' 두산, 대체 외국인선수 시라카와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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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브랜든 와델(투수)를 대신할 대체 선수로 시라카와 케이쇼를 영입했다고 10일 공식 발표했다. 두산 구단은 시라카와와 총액 400만 엔(약 3400만원)에 대체 외국인선수 계약을 맺었다.

시라카와는 일본 도쿠시마현 출신으로 일본 독립리그 도쿠시마 인디고삭스에서 뛰던 지난 5월 대체 외국인선수로 SSG 랜더스 유니폼을 입었다.

그는 SSG에서 5경기에 선발 등판해 23이닝을 소화했고 2승2패 평균자책점 5.09를 기록했다. 구단은 "와델은 왼쪽 견갑하근 부분 손상으로 재활선수 명단에 오른 상황"이라며 "대체 선수로 시라카와를 낙점했다"고 전했다.

부상을 당한 브랜든 와댈의 대체선수로 두산 베어스와 계약한 시라카와 케이쇼. [사진=두산 베어스]
부상을 당한 브랜든 와댈의 대체선수로 두산 베어스와 계약한 시라카와 케이쇼. [사진=두산 베어스]

그러면서 "우완인 시라카와는 직구, 슬라이더, 포크, 커브 등 다양한 구종을 갖춰 선발투수로 적합한 유형"이라며 "KBO리그에 온 뒤 선발로 나와 던지며 적응을 마쳤고 즉시 전력감으로 활용 가능하다고 판단했다"고 영입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오는 11일 수원으로 합류해 두산 선수들과 상견례를 할 예정이다. 시라카와는 구단을 통해 "두산이라는 좋은 팀에 입단하게 돼 기쁘다"며 "마운드 위로 오르는 모든 경기에서 팀이 승리할 수 있도록 공 한 개, 한 개 전력으로 던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류한준 기자(hantaeng@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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