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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를 날릴 도심하천 워터파크, 대구 신천 물놀이장 첫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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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부터 내달 25일까지 운영…파도풀, 유수풀, 가족풀 등 다양한 워터파크형 물놀이 시설 설치
입장료 유아 및 어린이 3000원, 청소년 4000원, 성인 5000원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 신천 물놀이장이 문을 열었다.

대구광역시(시장 홍준표)는 지난해 설치와 철거를 반복하며 운영해 왔던 이동식 물놀이장을 올해는 고정식으로 새롭게 조성해 지난 1일 준공하고, 이날 개장식과 함께 8월 25일까지 47일간 운영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다.

10일 대구 신천 물놀이장 개장식이 열리고 있다. [사진=대구시]
10일 대구 신천 물놀이장 개장식이 열리고 있다. [사진=대구시]

개장식에는 홍준표 시장을 비롯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박소영 교육위원장, 조재구 남구청장 등 시민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첫 개장하는 신천 물놀이장은 대봉교 상류 좌안 신천 둔치 내 위치해 있다. 파도풀, 유수풀, 가족풀 등 다양한 워터파크형 물놀이 시설과 함께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쉼터 및 푸드트럭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지역 주민과 유아를 동반한 가족단위 이용객들에게 도심 속 시원한 휴식처를 제공할 예정이다.

입장료는 유아 및 어린이 3000원, 청소년 4000원, 성인 5000원이며, 운영시간은 주중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말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또 깨끗한 수질관리를 위해 하루 최소 3회 이상의 여과기 운영 및 수중 청소기를 가동하며, 수상 안전요원 30명을 포함한 63명의 직원을 곳곳에 배치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물놀이할 수 있도록 했다.

홍준표 대구시장이 10일 문을 연 신천물놀이장에 찾아온 어린이를 반갑게 맞고 있다. [사진=대구시]
홍준표 대구시장이 10일 문을 연 신천물놀이장에 찾아온 어린이를 반갑게 맞고 있다. [사진=대구시]

홍준표 대구시장은 “신천 물놀이장은 시민들에게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최고의 휴식처가 될 것이다”며 “가족, 연인들과 함께 신천 물놀이장을 찾아 대구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이겨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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