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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병 걸려놓고 성관계 맺은 축구선수는 윤주태…구단 "출전 정지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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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신수정 기자] 성병에 걸린 걸 알고도 성관계를 가져 여성에게 병을 옮긴 혐의를 받는 프로축구 선수 윤주태의 소속 구단이 출전 정지 결정을 내렸다.

성병에 걸린 걸 알고도 성관계를 가져 여성에게 병을 옮긴 혐의를 받는 프로축구 선수 윤주태의 소속 구단이 출전 정지 결정을 내렸다. 사진은 윤주태. [사진=윤주태 인스타그램]
성병에 걸린 걸 알고도 성관계를 가져 여성에게 병을 옮긴 혐의를 받는 프로축구 선수 윤주태의 소속 구단이 출전 정지 결정을 내렸다. 사진은 윤주태. [사진=윤주태 인스타그램]

프로축구 K리그2 경남FC는 지난 9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입장문을 게재했다.

구단 측은 "최근 보도 내용으로 큰 심려를 끼쳐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사과하면서 "구단은 지난 8일 관련 내용을 인지했고, 즉각 확인해 윤주태에게 경기 출전 정지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내용은 윤주태가 2023년, 경남FC 입단 전 사항으로 사실관계 확인 후 구단 차원에서의 활동 정지를 해당 선수에게 내렸다. 수사 진행 및 결과에 따라 엄중하게 후속 조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성병에 걸린 걸 알고도 성관계를 가져 여성에게 병을 옮긴 혐의를 받는 프로축구 선수 윤주태의 소속 구단이 출전 정지 결정을 내렸다. 사진은 경남FC 입장문. [사진=경남FC SNS]
성병에 걸린 걸 알고도 성관계를 가져 여성에게 병을 옮긴 혐의를 받는 프로축구 선수 윤주태의 소속 구단이 출전 정지 결정을 내렸다. 사진은 경남FC 입장문. [사진=경남FC SNS]

한편 1990년생으로 지난 2011년 FSV 프랑크푸르트에서 데뷔한 윤주태는 성병에 걸린 것을 알고도 여성과 성관계를 가져 병을 옮긴 혐의로 지난 5월 불구속 송치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됐다.

/신수정 기자(soojungsi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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