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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행안부의 ‘고향올래 공모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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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억원 투입 유휴시설 허브체험장을 복합 레지던스로 재창조

[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전북자치도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생활인구를 유입시켜 지역경제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고향올래(GO鄕ALL來)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총 48개 지자체가 접수했으며 민간 전문가와 중앙부처 실무자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실무검토, 서면·현장심사 등을 거쳐 최종적으로 12개 지자체를 지원 대상으로 최종 확정했다.

복합 레지던스 조감도  [사진=남원시]
복합 레지던스 조감도 [사진=남원시]

고향올래는 주민등록상 정주인구가 아닌 체류형 생활인구를 통해 지역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남원시는 5개 분야 중 지역의 선호도가 높아 가장 경쟁이 치열했었던 ‘로컬벤처’ 분야에 선정됐다.

남원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특별교부세 10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해 지리산 활력타운 조성 예정지 인근에 유휴시설로 남아있던 허브체험장을 청년층 생활인구 유입을 위한 복합 레지던스 공간으로 재창조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행정안전부 ‘고향올래 공모사업’은 지난 해 다부처 연계 공모사업으로 시행하여 제1기로 선정된 지리산 활력타운 조성사업과 사업 추진 위치 및 시기가 일치해 사업간 시너지 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된다.

뿐만 아니라 올해 운봉읍에는 학생과 지역 상생을 위해 교육·문화·체육 복합시설을 조성하는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7월 신청 예정), 낙후된 중심시가지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하는 국토부 지역특화 도시재생사업(9월 신청)등 대규모 공모사업들을 준비 중에 있어 사업간 연계를 통해 지역에 미치는 선순환 효과가 극대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지방소멸이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현 시점에 우리 남원시가 생활인구 유입을 위한 ‘고향올래 공모사업’에 선정된 점은 상당히 유의미한 성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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