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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최초 ‘순찰차 전용주차구역’ 대덕구에 조성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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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의회, 신설 내용 담긴 ‘주차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발의

[아이뉴스24 박희석 기자] 대전 대덕구의회는 순찰차 전용 주차 구획 설치 근거가 담긴 ‘대덕구 주차장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유승연 의원이 발의한 이 조례안은 노상주차장 일부에 순찰차 전용 주차 구획을 조성할 수 있도록 관련 근거를 담고 있다.

이 조례안은 순찰차 전용 주차 구획 조성에 따른 지역 내 범죄 예방과 출동 도착 시간 단축 그리고 교통사고 예방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대전 대덕구의회 유승연 의원[사진=대덕구의회]
대전 대덕구의회 유승연 의원[사진=대덕구의회]

유 의원은 “순찰차 전용 주차 구획 조례는 대전 최초”라면서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조례안은 이날부터 시작된 제276회 임시회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대전=박희석 기자(news2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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