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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지적(地籍)영구보존문서 전산화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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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측량 결과도·토지이동 결의서 등 5만 9700면 등록 예정

[아이뉴스24 박태진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는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문서 위·변조 등 훼손 방지를 위해 지적영구보존문서의 전산화 작업을 완료하고, 해당 지적기록물을 지적전자문서시스템에 등록할 예정이다.

제주시청 청사 전경 [사진=제주시]
제주시청 청사 전경 [사진=제주시]

지적 전산화 구축사업은 지적측량도면, 분할·지목변경·합병 신청서 등 종이로 된 지적기록물을 고화질 스캐닝 작업을 통해 디지털 이미지로 변환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문서 훼손·멸실에 대비하고, 체계적으로 중요기록물을 관리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적영구보존문서는 구(舊) 토지대장(부책, 카드), 지적측량 결과도, 토지이동 결의서, 폐쇄 지적도 등으로 시민 재산권 행사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중대한 기록물이다.

제주시는 2023년도에 생성된 지적측량 결과도, 토지이동 결의서 등 5만 9700여 면을 지적 전자문서시스템에 추가로 등록할 예정이다.

한편, 제주시는 현재까지 지적영구보존문서 152만여 면을 지적전자문서시스템에 등록해 관리하고 각종 토지관련 분쟁 등 민원 처리에 활용하고 있다.

서연지 제주시 종합민원실장은 “지적영구보존문서 전산화 구축으로 필지별 정보를 단시간 내에 조회할 수 있어 더욱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적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제주=박태진 기자(ptj19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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