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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치형 회장, 가상자산의 모든 것·투자사기 교육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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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백서·캐디 리포트·투자사기 사례 유튜브 활발

[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업비트가 오는 19일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시행을 앞두고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가상자산의 투자자 교육 선생님을 자처하고 나섰다.

송치형 두나무 회장은 10일 "투자자보호센터를 중심으로 '아는 것이 힘'을 모토로 안전한 투자를 위한 투자자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업비트 투자자보호센터는 가상자산법이 만들어지기 전부터 영문으로 된 '가상자산 백서'를 국문으로 번역해 배포하고, 매일 5분 가상자산 이슈를 소개하는 '캐디 리포트'를 내고 있다.

[이미지=아이뉴스24 DB]
[이미지=아이뉴스24 DB]

두나무는 "가상자산 시장에서 중요한 건 교육과 신뢰라는 신념으로 가상자산 시장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고자 가상자산법이 만들어지기 전부터 노력했다"고 자평했다.

업비트 투자자보호센터는 2021년 말 가상자산 참여자와 투자자의 징검다리 역할을 자처하며 출범했다. 가상자산 시장의 정보 비대칭성 해소에 앞장서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주식 시장과 달리 공시 시스템이 없어 신뢰할 만한 정보를 얻기 어려운 상황을 타개하려는 조치였다.

최근엔 '한눈에 보는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도 해설서도 내놨다. 31페이지에 달하는 가상자산법 시행령 제정안을 16페이지로 쉽게 압축 정리했다.

이해붕 업비트 투자자보호센터장은 지난해 7월 유럽연합(EU)의 가상자산 기본법도 번역했다. 국내 최초로 269페이지 달하는 '암호 자산시장에 관한 법률(MiCA)' 전문을 번역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비트코인·이더리움 현물 ETF 승인도 영상으로 만들었다. 가상자산 관계자가 설명해 주는 '이더리움 ETF가 온다'를 통해 가상자산 ETF 시장을 쉽게 설명하고 있다.

가상자산 투자 사기 위험 사례도 정리해 업비트 투자자보호센터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에서 소개하고 있다.

두나무 관계자는 "금융감독원·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 닥사(DAXA)와 가상자산 투자사기 사례집을 만들어 투자사기 유형을 안내하고 있다"며 "누구나 안심하고 거래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교육 콘텐츠와 캠페인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했다.

/권서아 기자(seoahkw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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