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효정 기자] 서울 지하철 5호선 마포역에 폭발물로 의심되는 물체가 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7일 오후 1시58분께 마포역 승장장에 폭발물 의심 물체가 있다는 신고에 오후 2시39분부터 5호선 상·하행선 모두 마포역을 무정차 통과하고 있다.
역 직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 소방 등 관계자들은 현장에서 여행용 가방을 확보해 내용물을 확인하고 있다.
[아이뉴스24 이효정 기자] 서울 지하철 5호선 마포역에 폭발물로 의심되는 물체가 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7일 오후 1시58분께 마포역 승장장에 폭발물 의심 물체가 있다는 신고에 오후 2시39분부터 5호선 상·하행선 모두 마포역을 무정차 통과하고 있다.
역 직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 소방 등 관계자들은 현장에서 여행용 가방을 확보해 내용물을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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