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유·초등학생들의 여름방학 활동 지원을 위해 7월 한 달간 창작 공간 ‘어린이 해봄’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린이 해봄’은 7~11세 어린이들이 해봄 내 재료를 활용해 자유롭게 창작할 수 있는 공간이다. 특히 상설 체험 이외에도 매달 새로운 주제의 체험 프로그램과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7월 여름방학을 맞아 ‘생활계획표 만들기’,‘여행 그림 그리기’ 등의 체험활동과‘나만의 부채 꾸미기’등 특강을 운영한다.
체험은 별도 절차 없이 자유롭게 참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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