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흉기로 찌른 습격범이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6부(부장판사 김용균)는 살인미수,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6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흉기로 찌른 습격범이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6부(부장판사 김용균)는 살인미수,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6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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