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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세 특급 동안' 김하늘, 펄럭이는 초미니에 안절부절…쭉 뻗은 각선미는 '예술' [엔터포커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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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가 K-콘텐츠에 열광하는 지금, 카메라를 통해 보는 다양한 연예 현장을 기록합니다.

[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김하늘이 2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화인가 스캔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노출 사수하는 다급한 손' 배우 김하늘이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화인가 스캔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이날 김하늘은 46세 나이가 믿기지 않은 동안 미모와 명품 각선미를 자랑했다. 지난 2016년 1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한 김하늘은 2018년 딸을 출산했다.

한편, '화인가 스캔들'은 대한민국 상위 1% 화인가를 둘러싼 상속 전쟁으로 인해 생명의 위협을 받는 나우재단 이사장 '완수'(김하늘)와 그녀의 경호원 '도윤'(정지훈)이 화인가의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 치명적 스캔들을 담는다. 3일 공개.

'영원 불변의 11자 각선미' 배우 김하늘이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화인가 스캔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초미니가 펄럭이기까지' 배우 김하늘이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화인가 스캔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치마야 눈치 챙겨' 배우 김하늘이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화인가 스캔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20년 전과 똑같은 방부제 미모' 배우 김하늘이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화인가 스캔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싱그런 미소' 배우 김하늘이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화인가 스캔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길고 쭉 뻗은 각선미' 배우 김하늘이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화인가 스캔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러블리 볼하트' 배우 김하늘이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화인가 스캔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주인공 투샷' 배우 정지훈(비)과 김하늘이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화인가 스캔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경호원과 재벌가 며느리' 배우 정지훈(비)과 김하늘이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화인가 스캔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포즈 해 놓고 부끄러워' 배우 정지훈(비)과 김하늘이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화인가 스캔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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